연말에는 고기가 최고입니다.!! ^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요 몇일간 바빠서 접속도 제대로 못하고 이제서야 약간의 시간을

얻어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몇일만에 들어와서 알려드릴건 바로 고기! 입니다. ㅎ.ㅎ

갑자기 왠 고기냐..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고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없으시죠?

저는 고기를 너~~~무 사랑합니다.^0^

연말이잖아요.  각종 모임들이 많이 있을텐데 시간이 안되서 혼자거나 아니면 가족끼리

모임을 갖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그런 분들한텐 딱! 좋을 거 같아서요.

여기엔 저도 포함입니다. 연말에 근무때문에 혼자서 보내야할거 같네요.ㅠㅠ

서론이 길었는데요. 한번 보시죠~

 

혼자 먹기엔 너무 좀 사치스럽죠? 1년에 한번쯤은 괜찮을거 같네요.

일단 상품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품질검사도 확실히 해서 믿을수있는 제품입니다. 2인분이라고 하긴했지만 제가 먹을땐 1인분인듯.;;;

제가 많이 먹진 않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하는데 분위기 낼땐 조금씩 먹어야되나.ㅠㅠ

 

 

아마 소고기 스테이크 싫어하시는분은 없으실거같은데

안의 육즙에 빨갛게 보이는 것때문에 덜익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근데 저거 안의 속살이 다 익어버리면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퍽퍽딱딱 입니다.ㅠㅠ

돼지고기나 닭고기는 다 익혀드셔도 소고기는 그리 드시지마세요.

미레(미디움레어)로 익혀서 드셔요.

생산과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저는 티비 프로그램중에 극한직업을 즐겨보는데 사람이 먹을식품생산공장도 나온적있어요.

저러한 모습보면서 내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라인이 구축되있는걸 확인했는데요.

역시 섭취식품을 생산하다보니 청결과 위생 관련해서는 엄청 엄격합니다.

 

스테이크를 구운 즉시 자르면 육즙에 손상이 가기때문에 레스팅 과정이 필요합니다

1. 스테인레스 쟁반에 호일을 깔고 스테이크를 올려주세요.

2. 스테이크의 열기가 서서히 식을 수 있게 호일을 덮어주세요.

3. 3~5분동안 상온에서 레스팅합니다.

4. 레스팅 후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기세요^^

 

 

스테이크를 굽기한 후의 방법이에요.. 저도 몰랐던사실이지만 굽기한 다음 전 접시에 놓고 바로 컷팅하거든요.

근데 천천히 먹다보면 고기아래서 육즙이 엄청 나와요..다 빠진거죠.ㅠㅠ

 

위 사진은 조리방법인데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집에서도 쉽게 구울수있어요.

그리고 하나더 첨부하자면 제 개인적인 방법이지만 전 사이드 구울때는 가스토치를 이용합니다.ㅎㅎ

그러면 약간의 불맛을 낼수있거든요. 나름 팁! 입니다.^^

스테이크 뿐 아니라 불고기나 각종 육류 조리를 할때 저는 토치를 이용해서 한번 더 약하게 익혀줘요.

그러면 불맛소스 사용하는것보단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불맛이 나서 맛있게 먹습니다.^^

 

위 사진은 제품 구성품인데요...필요한 건 다 들어있고 압축되어있어서 신선도도 살아있습니다.

대략적인 스테이크에 관해 알려드렸어요..

올 연말에는 이런 고기로 먹거리 준비하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떠신지요?

이것 외에도 다른육류가 많으니 일단 구경함 해보고 후기도 보러 가보셔요~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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